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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미국 현지인 꿀팁] 미국생활 유용한 앱소개 (옐프,우버, 구글앱스, 음식배달앱) 오늘은 미국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지에서 생활하실 분들 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앱들이니, 참조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1. 옐프 (yelp) www.yelp.com 맛집을 찾을 때, 서비스 업체에 대한 리뷰를 찾을 때, 병원, 쇼핑몰 등 이 모든 것에 대한 리뷰가 있는 앱이에요. 현지인판 트립어드바이저라고 할까요?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고요, 모바일앱으로도 다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언제 어디서든지 현재 위치와 먹고 싶은 음식 종류를 입력하면 식당의 리스트가 쫙 뜹니다. 그 중 마음에 드는 식당을 클릭! 그러면 식당의 이름과 별점 (별 5개가 만점), 위치, 연락처, 영업시간, 다녀간 사람들의 리뷰 및 사진, 리뷰수, 가격대, 연락처 등 다양한 정보를 받.. 더보기
[미국서부여행] 감자튀김+패스트라미 & 핫도그 60년 된 맛집 더햇 (The hat) 미국서부 캘리포니아 엘에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미국음식의 참 맛을 느끼고 싶다’ ‘느끼하지만, 맛있어서 참을 수 없는 맛을 경험하고 싶다’ 이런분들께 추천할 맛집 소개합니다 옐프 (Yelp)에서 현재 무려 1,000개 이상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고, 5개 중 별 4개의 평을 받고 있는 맛집입니다! The Hat (더햇) 60년된 맛집 입니다. 아래 로고를 보면 1951년부터라고 되어있네요 지점은 여러개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브레아(Brea)에 위치한 지점에 다녀왔습니다. 엘에이 (LA) 여행하시는 분들은 패서디나 (Pasadena) 둘러보시면서 패서디나 지점 가도 될 것 같네요. 더보기